< 자청의 [역행자] (부자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이에게)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자청의 [역행자] (부자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이에게)

by 열정의화신 2023. 4. 15.
반응형

평범한 자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돈'을 좋아한다. 좋아할 수밖에 없다. 이 세계는 당연히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부자란 꿈을 꾸긴 꾼다. 다만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안 한다.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자청의 역행자

'역행자'에 의하면 

'평생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자'는 순리자로서 약 95% 정도라고 한다. 이 의미는 거의 다라고 볼 수 있다.

 

단, 5%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서 '부자란 꿈'을 꾼다. 그런 사람들은 자청에 의하면 '역행자'라 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그 5%에 끼려하는 평범한 자는 이상한 공상주의자 취급을 받는다. 

 

너는 될 수 없다라고 단정 짓는 주변 사람들이 다수이다. 고독한 싸움이다. 이 현실이 안타깝긴 하다. 

 

빌 게이츠에 의하면 '원래 세상은 그런 것이다. 받아들여라.'라고 한다. 

 

이 말이 정답이다. 받아들이고 극복하면 된다.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매우 쉽지 않다. 이 과정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역행자에 해당되는 5%의 상당수가 포기를 해버린다. 

 

인간은 생각에 의해 바뀐다. 나의 뇌가 그렇다라고 하면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 자수성가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 내면을 키워라'라고 정말 강조한다. 주변에 말에 휩쓸리게 되면 쉽사리 포기하게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냉정히 바라보고 부족한 면이 있다면 보완하면 된다.

 

부족한 면을 극복할 자신이 있다면 방향성을 정해라. 무엇보다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간낭비를 하지 않으려면 방향을 명확히 하고 그 방향에 오롯이 노력을 쏟아부어야만 한다. 

 

방향성을 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뭘 해야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해보고 방향성을 정해라. 

 

한 번 해보면 된다. 밑바탕은 실행력이다.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응형

댓글